日 정부 대변인 "전두환 전 대통령 명복 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 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의 사망에 대해 명복을 빈다는 뜻을 전했다.
24일 일본 정부 대변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전 전 대통령의 부고를 접하고서 애도의 뜻을 표하는 것과 더불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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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씨의 사망을 일본 정부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물음에 "1984년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를 공식 방문한 분"이라고 언급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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