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안전지킴이 ‘119안심콜’가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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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서부소방서(서장 양영규)가 24일 맞춤형 구급서비스 제공을 통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119안심콜 가입을 당부했다.


119안심콜서비스란 장애인, 독거노인, 질병보유자 등이 병력이나 주소와 같은 개인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해당 정보를 데이터베이스(DB)화, 119신고 접수 시 출동대가 신고자의 질병특성과 상황을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는 맞춤형 무료 서비스다.

고령인구와 이주 외국인 인구 증가 등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더 촘촘한 안전 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상황이며, 지난해 기준으로 5202명의 광주 시민들이 119안심콜을 이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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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규 서부소방서장은 “119안심콜은 환자, 보호자, 구급대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인 만큼, 내 가족의 안심을 위해 119안심콜에 많은 관심과 등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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