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4일 부산 본사 51층에서 부산 지역 사회 공모사업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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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가 사회 공헌을 위해 부산 지역 복지단체에 후원금 6000만원을 전달했다.


24일 거래소는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15개소 부산복지단체에 후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실시해 온 거래소의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은 부산복지단체를 대상으로 복지 프로그램 지원, 긴급 위기 지원 등 영역별 사업을 공모 받아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후원금은 올 10월부터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복지단체 사업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엔 손병두 거래소 이사장과 선정된 15개 복지단체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후원금 전달 및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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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이사장은 "거래소는 이번 후원행사를 통해 부산 지역 복지단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에 맞춰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가 적시 적소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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