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학생이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헌혈하고 있다.

동의대 학생이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헌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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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는 지난 22일부터 2주간 헌혈의집 동의대센터에서 ‘제42회 동의가족 이웃사랑 헌혈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동의대 지역콜라보센터와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동의대 제37대 REWORK 총학생회가 헌혈릴레이 행사 홍보와 헌혈의 집 봉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동의대는 코로나19로 인한 혈액부족 문제 해결과 학생의 특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전혈헌혈 450명과 혈장헌혈 150명 등 총 참여인원 600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하는 학생과 교직원에게는 헌혈자 기념품과 헌혈이벤트를 실시해 각종 경품을 제공하고 우수 헌혈학과를 선정해 별도로 시상한다.

지역콜라보센터 윤현서 소장은 “동의대는 마을 축제 개최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생활안전을 비롯해 온라인 교육 콘텐츠 보급, 오픈 캠퍼스 프로그램 방법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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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는 부산지역 대학 중 최초로 헌혈의 집을 개소했으며 1999년 2학기부터 매학기 헌혈릴레이를 실시해 총 4만8884명이 생명나눔에 동참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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