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8237농가에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AD
원본보기 아이콘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전남 장성군(군수 유두석)은 8237농가에 149억1800만원 규모의 ‘2021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기존의 쌀직불, 밭농업 직불, 조건불리 직불 등 6개 직불사업을 통합·개편한 것으로,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식품 안전, 환경 보전 등 농업 및 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농지면적이 0.5㏊ 이하로, 영농종사 기간 3년 이상, 농촌 거주 기간 3년 이상 등 소농직불 지급조건을 충족한 농업인에게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은 3360명에게 39억6400만원이 지급된다.


농지면적이 0.5㏊를 초과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면적별로 구간을 나눠 차등 지급하는 면적직불금은 4877명에게 109억5400만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일손부족과 이상기온 등으로 농업인의 어려움이 컸다”며 “이번 직불금 지급이 농가 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AD


장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한규 기자 chg60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