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넷플릭스 주간 시청 집계 1위
플릭스 패트롤 집계에서도 1위 유지…36개국서 가장 많이 시청돼
연상호 감독의 '지옥'이 넷플릭스 공식 시청 집계 순위에서 정상에 올랐다. 넷플릭스는 23일(현지시간) 이 드라마가 비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에서 가장 많이 재생됐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주일간 기록은 4348만 시간. 최근 급부상한 콜롬비아 드라마 '더 퀸 오브 플로:시즌 2(3864만 시간)'는 물론 영어권 TV 프로그램 부문 1위 '아케인(3842만 시간)'을 모두 가볍게 따돌렸다.
'지옥'은 이날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서도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1위를 고수했다. 이 사이트는 플랫폼마다 부문별로 24시간 시청률을 반영해 전날 시청률 순위를 반영한다. '지옥'은 한국을 비롯해 프랑스,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폴란드, 태국, 베트남, 대만 등 36개국에서 가장 많이 재생됐다. 미국과 영국에선 세 번째, 러시아에선 네 번째로 많이 시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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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평범한 사람들이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을 다룬다. 사회적 혼란을 틈타 번성한 사이비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진실을 밝히려는 이들의 사투를 그린다. '부산행' 등을 만든 연 감독이 최규석 작가와 함께 동명 웹툰을 집필한 뒤 영상화를 주도했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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