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사전 예약하면 美빅테크 주식 증정"
선착순 100만명에게 MAGAT 주식 최대 50만원어치 지급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KB증권이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 100만명에게 마이크로소프트(MS),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 등 미국 초대형 IT기업들의 주식을 추첨해 지급한다.
KB증권은 다음달 5일까지 이 같은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사전 예약하고 MAGAT 받자!'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행사 신청 고객 선착순 100만명 중 소수점 약관에 대해 동의를 한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소수점 주식을 지급한다.
행사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마블' 또는 '마블 미니',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헤이블'에서 개인 고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다음달 6일부터 31일까지 마블미니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소수점 매매 약관에 동의를 한 고객 전원에게 미국 우량 주식 마가트(MAGAT·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테슬라의 앞 알파벳 초성을 딴 줄임말)'의 소수점 주식 포트폴리오른 최소 5000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추첨해 지급하는 식이다.
한편 KB증권은 미국 우량 주식을 1주 미만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살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다음달 6일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상대적으로 투자금액이 적은 2030세대 또는 미성년 자녀들도 고액의 미국 유망 주식을 소액으로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다음달 6일부터 '마블미니' 앱에서도 해외주식 매매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고객센터나 프라임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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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성 KB증권 마블랜드트라이브장은 "이번 행사는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에 대한 고객의 관심과 요구가 커져가는 상황에서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를 처음 거래하는 고객들이 쉽게 참여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해외주식 거래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거래 편의성 높이고 유용한 컨텐츠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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