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배달 앱 '옐로우박스' 충북 진천서 첫선 … "주문금액 20% 적립"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주)키스톤핸즈가 주문할 때마다 최대 20%가 적립되는 음식배달 애플리케이션(앱) '옐로우박스' 서비스를 충북혁신도시(진천)에서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키스톤핸즈는 한양대학교와 산학협력으로 PIF(Pay It Forward)라는 자체 비즈니스 모델과 NFSC라는 모바일 결제기술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옐로우박스는 배달음식 결제금액 5000원당 1000원을 쌓아주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상시 시행한다. 배달앱 이용자와 가맹점들의 주문 형태와 니즈를 분석한 결과, 강력한 혜택을 통해 이용자들의 기대 수준을 충족할 수 있다면 이미 대형 플랫폼들이 즐비한 음식배달앱 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키스톤핸즈 관계자는 "혜택의 크기 뿐 아니라, 그 혜택을 받는 방법 또한 간단하고 편리해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며 "옐로우박스는 NFSC 모바일 결제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신용카드 및 카카오페이, 토스 등으로 간편 결제할 경우에도 번잡한 과정 없이 쉽게 처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첫 서비스 지역인 충북혁신도시는 인구 3만의 소도시로, 지역의 통계적 분석이 용이하고 주거와 상업이 골고루 분포돼 있는 점, 인구분포 등을 고려해 서비스 및 비즈니스를 검증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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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톤핸즈 관계자는 "검증 작업이 끝나는 내년 1월부터는 타 도시로도 서비스 영역을 확장시킬 계획"이라며 "추후 선물 쿠폰, 후기 쿠폰, 훌리(훌륭한 리뷰) 서비스, 옐로우 캐시 등의 다양한 마케팅들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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