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 상영

영화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 상영 화면.

영화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 상영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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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북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오는 24일 영화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를 선보인다.


11월 문화가 있는 날 움프극장의 상영작 ‘슬픔과 극복의 태피스트리’는 2021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자연과 사람 부문 작품상을 받았다.

암으로 동생을 잃은 주인공이 슬픔을 겪으며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깨닫고 상실로 얻은 아픔의 유사점을 개인적 차원과 지구적 차원에서 찾는 이야기다.


제니퍼 에보트 감독은 환경 문제를 개인적인 상실감과 연결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의 모습을 87분간 담아냈다.

이 캐나다 다큐멘터리 영화는 다소 묵직한 주제와는 대조적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져 각국의 찬사를 받았다.


이번 움프극장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영남알프스 복합 웰컴센터 알프스 시네마 2관과 메타버스 이프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예매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내년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영화제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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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자연, 환경 등을 주제로 한 전 세계 130여 편의 영화 상영과 다양한 체험행사를 준비해 관람객을 맞을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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