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장축제 사진. 사진=광주 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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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5·18민주광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동구 일원에서 '힐링 YES 충장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동구는 단계별 일상회복 전환에 따라 대면 프로그램을 30%로 축소하고, 비대면 프로그램을 70% 확대하는 '혼합분산' 축제로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새롭게 시도된 ▲드라이브 인 콘서트 ▲충장 베란다 콘서트 ▲추억의 소울푸드 ▲라때는 사진 공모전 ▲못 그리기 공모전 등 다수의 비대면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19~20일 이틀간 ACC 부설주차장에서 개최하는 '드라이브 인 추억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부활 정동하의 공연을 자동차 안에서 라이브로 관람할 수 있다.

또 19~21일 관내 9개 아파트 베란다에서 즐기는 '충장 베란다 콘서트'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마술공연과 품격있는 클래식 음악, 통기타 음악 등 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이어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와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힐링 콘서트'까지 추억을 함께 느끼는 무대를 준비했으며 트로트 가수 송가인 최백호 등이 출연한다.


모든 행사는 백신접종 완료자를 중심으로 진행하되 ▲전자증명서(COOV 앱 등) ▲종이 증명서(보건소 발급 확인증) ▲신분증에 부착된 예방 접종 스티커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개막식을 비롯해 '대학가요제 리턴즈 경연대회', '레트로 댄스 경연대회', '힐링 콘서트', 폐막식까지 관람을 원한다면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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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위드 코로나 단계적 일상 회복에 따라 많은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충장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면서 "충장축제 기간동안 폭넓고 다채로운 무대공연을 통해 지쳐있던 몸과 마음을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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