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 15개소 지정
국가재난 발생시 시신 수습, 장례용품·빈소 우선 제공 등 지원
[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도내 장례식장 71개소 중 요건을 갖춘 장례식장 15개소를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으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재해ㆍ재난 사고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거나 국가적 재난·감염 사태 발생시 사망자의 존엄을 유지하기 위함이다.
국가재난대비 지정장례식장은 국가적 재해·재난·감염사태 발생 등의 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할 경우 △사망자 시신 현장수습 △장례용품 제공 △감염병 사망자 시신 밀봉·안치 △빈소 우선 제공 △연고지로 시신 운구 또는 무연고자 화장·봉안 등을 지원해야 한다.
시·군별 지정 장례식장은 △전주시는 예수병원 장례식장, 대송장례식장 △군산시 은파장례문화원 △익산시 천도장례식장 △정읍시 정읍아산병원 장례식장 △남원시 남원의료원 장례식장 △김제시 김제중앙병원 장례식장 △완주군 삼봉장례식장 등이다.
또한 ▶△진안군 진안군 의료원 △무주군 무주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장수군 장수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임실군 임실중앙장례식장 △고창군 새고창장례식장 △부안군 부안호남장례식장 등이 지정장례식장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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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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