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능 수험생 불안 상담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18일)을 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불안 등 상담을 진행한다.
경기도는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불안, 스트레스 등 상담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상담은 심리적 불안정을 호소하는 수험생에 대해 전문 상담을 통해 지친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수능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가족과 친구들에게 말하기 힘든 고민도 상담한다. 도는 집중 운영 기간 상담사들이 수험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마쳤다.
김향자 도 청소년과장은 "수능 준비로 힘들었던 수험생들이 경기도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긴장감을 해소하고, 재충전할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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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전화 1388은 청소년 상담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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