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하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사천시장 권한대행 홍민희 사천부시장이 시장의 부재에도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원활한 업무 수행을 약속했다.
지난 11일 송도근 시장이 청탁금지법 위반으로 직위를 박탈당하며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홍 권한대행은 간부 공무원과 함께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열어 시정 안정화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16일에 열린 제257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 핵심 전략사업인 항공산업과 관광사업 관련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 전했다.
시의회와 시민에 ‘시정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관계자 및 지역민과 꾸준히 소통해 내년도 예산안 심의 과정도 원만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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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권한대행은 “민선 7기의 시정 운영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며 “저와 공직자들이 전력을 다할 테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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