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비앤지스틸, 창원시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위해 2억2500만원 기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창원시는 현대비앤지스틸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사업비로 2억2500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관내 거주 저소득계층 22세대를 대상으로 스틸하우스 신축 2세대 조성과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하고,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장 확인 후 주거환경개선 세대로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
김성문 현대비앤지스틸 창원 공장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현대비앤지스틸의 사회공헌활동은 어려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면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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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비앤지스틸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창원시에 스틸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비롯한 화장실 안전바 설치, 스텐물탱크 보급사업, 월동용품 지원사업, 해양 정화 활동, 도서관 책 기부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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