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대비 하루 확진자 62명 감소

15일 서울 성북구청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15일 서울 성북구청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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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수능을 이틀 앞두고 최근 5일간 코로나19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가 하루 평균 272.6명으로 집계됐다.


16일 교육부는 최근 11~15일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1363명이라고 밝혔다. 하루 평균 272.6명으로 전주(11월4~10일) 일 평균 확진자보다 62명 감소했다.

이달 초 확진자 수가 349.6명(10월28~11월3일)을 기록했다가 지난주(11월4~10일) 334명에서 200명대까지 감소했다. 3월 이후 누적 학생 확진자는 3만3728명이다.


최근 5일 간 지역별 학생 확진자 수는 ▲경기 581명 ▲서울 356명 ▲인천 87명 ▲제주 44명 ▲대구 43명 ▲충남 41명 ▲부산 38명 ▲경남 35명 ▲전북 34명 ▲강원 26명 등이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전국 유·초·중·고 2만447개교 중 등교 수업이 이뤄진 학교는 87.6%(1만7917개교)다. 수도권에서는 86.7%, 비수도권에서는 88.2%가 등교수업을 진행했다.


수능을 앞두고 11일부터 전국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면서 전면 원격수업을 한 학교는 2462개교(12%)였다. 68개교(0.3%)는 재량 휴업에 들어갔다. 원격수업을 실시한 학교는 경기(533개교), 서울(334개교), 경남(194개교), 경북(192개교), 부산(150개교) 순이다.


전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 학생 593만5560명 중 63.6%(377만명)가 등교했다.


최근 5일간 발생한 교직원 확진자는 92명이며, 누적 24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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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133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9명이다. 일 평균 확진자 수는 대학생 26.6명, 교직원 3.8명이다. 3월 이후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1만1392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868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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