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류연기)은 여수산단에서 광주광역시 등 관계기관과 함께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초미세먼지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른 것으로 미세먼지가 사회재난에 포함된 2019년부터 매년 고농도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모의훈련은 지난 16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실제 훈련 및 서면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공공사업장 가동시간 단축(25∼30% 감축) ▲관급공사 제한(노후건설장비 사용제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및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사업장 점검(첨단장비 활용 비대면 점검) 등으로 구성됐다.
서면훈련으로는 ▲발전 상한제한 ▲재난문자 발송 ▲관용차량 운행 제한 ▲도로청소 등이 실시됐다.
영산강청은 첨단감시장비(드론, 이동식측정차량 등)를 활용해 미세먼지 우심지역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과 비상저감조치 대상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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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연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코로나 19와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마저 겹친다면 국민 고통이 심화 될 것이다”며, “모의훈련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빠른 조치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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