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상남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청렴과 문화가 만나는 2021 청렴 콘서트'가 진행됐다./경상남도 제공

15일 경상남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청렴과 문화가 만나는 2021 청렴 콘서트'가 진행됐다./경상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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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가 15일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등 200여명의 도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과 문화가 만나는 2021 청렴 콘서트'를 개최했다.


청렴 특강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에 대해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위반사례와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딱딱할 수 있는 청렴 교육을 남성 4중창의 팝페라 공연, 판소리와 국악의 퓨전 공연과 연계해서 교육생에게 재미를 선사했으며, 모든 출연자와 참석한 공직자들이 함께 청렴한 경남을 만들기를 다짐하며 콘서트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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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권한대행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공직사회에 청렴 문화가 확고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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