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나는 창덕궁·경복궁·종묘
궁능유적본부·한국문화재재단 '궁온 프로젝트'
창경궁관리소 18일 '찾아가는 궁궐 단청 그리기'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궁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전했다. 집에서 즐기는 궁궐 활용 프로그램이다. 창덕궁 달빛기행, 경복궁 별빛야행, 종묘 묘현례 등과 관련한 영상과 꾸러미(키트)를 배송해준다. 달빛기행은 가상현실(VR) 영상에 배우 김유정의 안내가 더해져 소개된다. 별빛야행은 경복궁 북쪽 권역을 조명한 영상과 궁중병과 꾸러미도 구성됐다. 묘현례는 왕비나 세자빈이 종묘에서 제사를 지낸 예를 가리킨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VR 체험 영상과 체험 꾸러미로 꾸려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주간 네이버 예약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궁온 누리집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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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경궁관리소는 18일 종로구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궁궐 단청 그리기'를 한다. 단청 안료로 문양을 직접 그려보는 체험 행사다. 김도래 북촌불교미술보존연구소장이 궁궐 단청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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