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 비트썸원…실질적 투자로 이어질 디딤돌 마련

케이녹 2차 데모데이 대상에 씨씨알컨텐츠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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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1일 콘텐츠 피칭플랫폼 케이녹(KNock) 제2차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15일 전했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거친 기업들이 성과를 발표하고 성장에 필요한 투자 피칭을 했다. 비트썸원, 나인에이엠, 두리번, 코믹시티, 이스퀘어컴퍼니, 시나몬컴퍼니, 아크리티브, 씨씨알컨텐츠트리, 스타키움, 메이저맵 등 열 곳이다. 전문투자자 일곱 명이 참관해 우수 기업 네 곳을 선정했다. 콘진원 관계자는 "행사 뒤 1:1 투자 미팅과 네크워킹으로 투자 가능성도 검토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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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포트리스 M'을 개발한 씨씨알컨텐츠트리에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음원을 유통하는 비트썸원이 받았다. 우수상은 나인에이엠과 시나몬컴퍼니가 각각 차지했다. 시나몬컴퍼니는 1만1200건이 접수된 대국민 투표에서 최다 표를 얻어 인기상도 챙겼다. 콘진원은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지난 1차 데모데이 참여기업 일곱 곳은 IR 자료 마흔여섯 건을 요청받았다. 예정된 투자 금액은 97억 원. 관계자는 "투자유치를 논의하는 곳이 여럿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온라인 쇼케이스, 사후 홍보관 등을 통해 투자유치를 계속 지원한다"며 "내년에도 한국벤처투자와의 협력을 확대해 양질의 투자유치 지원 프로그램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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