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업계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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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LG생활건강은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평가에서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DJSI 월드(World)’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다고 14일 밝혔다.


DJSI는 1999년 최초 평가를 시작한 이후 올해로 23년째 맞아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 받고 있다.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ESG 성과를 종합 평가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비교한다.

주요 평가 항목은 기업의 △지배 구조 △윤리 경영 △리스크 관리 △기후 변화 △인적 자본 개발 △사회 공헌 등으로 구성된다. 매년 ESG 경영 활동의 중요성을 고려해 개정한다. 올해는 기후 전략, 노동 관행, 인권, 인적 자본 개발, 조세 전략 등이 개정됐다.


DJSI는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DJSI 월드' 지수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코리아' 지수로 구성돼 있다.

DJSI 월드 지수에는 글로벌 2544개 기업 중 12.7%인 322개 기업이 편입됐고, 국내에서는 21개 기업이 편입됐다.


LG생활건강은 DJSI 월드 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된 데 이어 아시아·퍼시픽 지수 12년 연속, 코리아 지수 9년 연속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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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영 LG생활건강 전무는 "LG생활건강의 ESG 경영이 글로벌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았다"면서 "지속가능경영과 책임 투자를 위한 ESG 지표가 세분화되고 있는 만큼 ESG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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