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배상윤 KH그룹 회장이 휴가 차 고향을 찾았다가 지역민을 위해 통 큰 기부를 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12일 영광군과 송이도 등에 따르면 배 회장은 지난 9월 말께 휴가를 보내기 위해 고향인 영광을 찾아 낙월면 송이도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주민들의 친절함과 빼어난 자연 경관에 매료된 배 회장은 지역 발전기금 명목으로 5000만원을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섬에 거주 중인 60세대 모든 가구에 가정용 조명기구를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 회장이 쾌척한 기부금은 주민들의 편의시설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KH그룹은 코스피 상장사 2사, 코스닥 상장사 3사를 포함해 국내외 15개국 40여 개의 계열사를 둔 튼튼한 글로벌 그룹으로 알려졌다.


그랜드 하얏트서울호텔과 장원테크 주식회사 등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인수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2월 최종인수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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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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