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스첨단소재, 3Q 영업익 38억원…전년동기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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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솔루스첨단소재가 올해 3분기 매출이 1045억원, 영업이익이 3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1%, 전분기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올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49% 감소, 전분기대비 81% 증가했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해 11월 양산에 돌입한 헝가리 전지박 공장의 본격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이 1년 전에 비해 줄었다고 설명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전지박사업부문(전지박사업본부·동박사업본부)은 3분기 매출 675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5G·반도체·스마트칩·항공우주용 동박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동박사업본부는 고수익 하이엔드 동박의 안정적인 매출을 냈으며, 헝가리 제1공장의 생산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전지박사업본부가 매출 기여도를 높이기도 했다.


첨단소재사업부문(전자소재사업본부·바이오사업본부)도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인 370억원을 달성했다. LG디스플레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용 핵심소재 생산과 샘플 공급 확대가 실적에 기여했고 바이오사업본부의 국내외 탑티어 고객사용 세라마이드 소재 판매 호조가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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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는 전 사업부문에 걸친 고른 매출 오름세가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솔루스첨단소재 관계자는 "전지박 사업 투자 지속, 하이엔드 동박 신소재 개발, 전자소재 아이템 다각화, 바이오 소재 응용처 다변화 등 각 사업부문별로 내실 성장이 뒷받침된 외형 확장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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