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한우 청년농 육성 ‘거점지역 워크숍’ 개최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한우경영 청년농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국립축산과학원에서 추진하는 청년농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워크숍은 한우경영 청년농 10명을 대상으로 육성 방향 및 정책을 공유하고 청년농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우 청년농 육성을 위한 세부 실행계획을 공유하고 분야별(사양, 경영, 번식, 질병 등) 컨설팅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자가배합 TMR 교육, 축사로 이용 교육, 경영개선 교육 등 집합교육을 진행하고 각각 농장의 유전능력 데이터를 분석해 개량 방향을 컨설팅하는 등 현장 개별방문을 병행해 진행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한우경영 청년농업인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개별 농장마다 애로사항을 파악해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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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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