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내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유진섭 전북 정읍시장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지난 8일 국회(의원회관)를 방문해 상임위 단계 증액 사업의 삭감 방지와 미반영 중점사업의 예산 추가반영을 위해 막판 설득에 집중했다.
유 시장은 지역구 윤준병 국회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 신영대, 이원택, 김한정 국회의원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 서삼석 국회의원, 보건복지위원 김성주 국회의원을 만나 정읍 중점 현안 사업에 대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했다.
특히 상임위 단계에서 필요성이 인정된 정읍사 활용 디지털 테마공원(30억원)과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사업(55억원), 수요맞춤형 제약공정 핵심 인력 양성센터구축(180억원)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고부천 게보배수갑문 철거 및 설치사업(45억원)과 백신 안전성 평가 인프라 구축사업(160억원)에 대해서도 예결위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국회 방문에서 상임위 일정으로 만나지 못한 정운천(예결위), 전혜숙(예결위) 국회의원과도 전화 연락을 통해 정읍시 현안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가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진섭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이 확정되는 내달 2일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전북도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과 도내 정치권, 중앙부처 향우인사 등과 공조해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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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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