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8일 남았는데 … 고3수험생 탄 통학차량 인도로 돌진, 학생·운전자 4명 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입수능을 8일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탄 통학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학생과 운전자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37분께 거제동 부산의료원 앞에서 70대 A(남)씨가 운전하는 스타렉스 차량이 10대 고교 3학년 학생 3명을 태우고 초읍에서 거제방면으로 가던 중 4차로에서 갑자기 인도로 돌진했다.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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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부상자 4명은 현재 모두 경상으로 추정된다”며 “인도로 돌진한 이유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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