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부산 거제동 부산의료원 근처에서 고3 수험생들이 탄 통학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10일 오전 부산 거제동 부산의료원 근처에서 고3 수험생들이 탄 통학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미지출처=부산경찰청]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입수능을 8일 앞두고 고3 수험생들이 탄 통학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가로수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학생과 운전자 4명이 병원으로 후송됐다.


부산 연제경찰서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37분께 거제동 부산의료원 앞에서 70대 A(남)씨가 운전하는 스타렉스 차량이 10대 고교 3학년 학생 3명을 태우고 초읍에서 거제방면으로 가던 중 4차로에서 갑자기 인도로 돌진했다.

차량은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 섰고, 긴급 출동한 119구급대가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AD

경찰은 “부상자 4명은 현재 모두 경상으로 추정된다”며 “인도로 돌진한 이유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