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백제대로 조달청 앞 횡단보도 2개소에 설치

전주시, 횡단보도 대기선에 LED 바닥신호등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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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주시가 스마트폰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스몸비족’ 등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에 LED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


시에 따르면 덕진구(구청장 장변호)는 다음 달까지 총사업비 3000만원을 투입해 차량 통행량과 보행자가 많은 백제대로 조달청 앞 횡단보도 2개소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를 설치한 뒤 횡단보도 신호등과 연동해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변하면 바닥신호등도 초록색으로 변하게 만듦으로써, 보행자들이 바닥만 보고도 신호를 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전주시는 이 같은 바닥신호등이 설치되면 보행자들의 보행 신호 인지력이 향상돼 야간이나 우천 시 전방주시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전주시는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곳에 차량 접근을 소리로 안내할 수 있는 교통 인공지능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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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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