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관계자들이 우리 군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영랑생가를 방문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대구시 관계자들이 우리 군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영랑생가를 방문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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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 대표 생활 관광 프로그램 푸소(FUSO) 체험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9일 군에 따르면 대구광역시 광역 문화해설사 등 18명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강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푸소(FUSO) 체험을 통한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대구광역시 국채보상운동 기념관이 하반기 평생교육원강좌 답사의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대구시 문화관광해설사 14명과 김영균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1박 2일 영랑생가, 다산초당 등 강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고, 달빛 한옥마을에 머무르며 강진의 생활 관광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영균 사무국장은 “강진의 관광지는 볼거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의미를 품고 있어 머무르다 보면 강진을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한다”며 “푸소 체험도 함께 체험하면 강진에 푹 빠질 것 같다. 가족들과 다시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푸소(FUSO) 체험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총 2061명이 방문해 3억 80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했으며, 11월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이 진행됨에 따라 학교 등 단체 참여 문의가 늘어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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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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