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록 천하장사대회 한라급 4연패…통산 10번째 한라장사 등극

2021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한라장사에 오른 오창록 선수 ⓒ 아시아경제

2021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한라장사에 오른 오창록 선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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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지난 2일부터 울산광역시에서 열린 2021 천하장사씨름대축제에서 오창록 선수가 한라장사에 오르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


8일 군에 따르면 오창록 장사는 16강전과 8강전에서 각각 송충희(울주군청)와 김보경(연수구청)을 2대0으로 누르고, 준결승전에서 김민우(수원시청)를 2대0으로 제압한 데 이어, 대망의 결승전에서 박정의(용인시청)를 3대0으로 꺾고 개인 통산 10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결승전까지 무려 11연승의 파죽지세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자랑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창록 장사는 지난 2021 설날장사씨름대회와 해남장사씨름대회, 추석장사씨름대회에 이어 올해 4관왕에 오르게 됐고, 특히 천하장사씨름대회 한라급 4회 연속 정상에 등극해 대한민국 씨름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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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총 42회 우승(장사 37회,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3회)을 달성해 대한민국 최고 씨름단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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