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아동 가구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장흥군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아동의 최저 주거권 보장을 위해 협약을 맺고, 지난 2월부터 읍·면 전수 조사를 해 재래식 화장실 실태 조사를 마쳤다.
8일 군에 따르면 공동 현장 실사를 거쳐 가장 개·보수가 시급한 저소득 아동 12가정을 선정해 깨끗하고 따뜻한 수세식 화장실을 선물하는 성과를 이뤄 내 지난 5일 군청 상황실에서 선포식을 했다.
박수봉 어린이재단 전남본부장은 “장흥군은 아동 행복 증진을 위해 열의와 애정이 남다른 자치단체이다”며 “특별히 재래식 화장실을 공개해 사업으로 추진하는 점은 참으로 용기 있는 현장 행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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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번 재래식 화장실 제로화 사업은 순수 민간 재원 7800만원으로 아동 12가구 뿐 아니라 군비 5000만원을 추가해 저소득 노인 9가구까지 수세식으로 개선,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유일한 지자체였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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