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6일째’ 오후 6시 전국 신규 확진 1462명
부산 제외 16개 시·도 집계
서울 572명, 경기 350명, 인천 134명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계획 시행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으로 2천명대 중반을 유지하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박애병원에서 의료진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엿새째인 6일 전국에서 146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46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확진자 합계다. 부산은 지난 1일부터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아 집계에서 제외됐다.
전날 16개 시도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총 1542명과 비교하면 80명이 줄어든 수치다. 1주일 전인 지난달 30일에는 같은 시간 부산 57명을 포함해 총 141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572명, 경기 350명, 인천 134명, 경북 94명, 충남 55명, 대구 53명, 충북 45명, 경남 42명, 강원 36명, 대전 22명, 전북 16명, 광주 15명, 제주 14명, 전남 10명, 울산 4명 등이다.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날에는 최종 집계가 오후 6시 집계보다 706명 늘어 224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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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를 보면 일별로 2061명→1685명→1589명→2667명→2482명→2344명→2248명으로, 일평균 약 2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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