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손실 1102억원…중국법인 철수 여파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 close 증권정보 010140 KOSPI 현재가 29,300 전일대비 850 등락률 -2.82% 거래량 8,257,612 전일가 30,15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삼전닉스' 업고 사상 첫 7800대로 마감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기회가 왔을 때 크게 살려야...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이 중국 생산법인 철수 여파로 올해 3분기에 1000억원 넘는 적자를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손실이 110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134억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485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1.4% 감소했다. 순손실은 123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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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은 중국 영파법인 철수에 따른 종업원 보상금(630억원) 지급이 반영되면서 적자를 냈다. 이 비용은 내년 매각 완료 시점에 자산 매각 이익 형태로 회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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