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자리재단 노동이사에 조재웅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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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부천)=이영규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노동이사에 조재웅 대리(31)가 선임됐다.


경기일자리재단은 5일 부천시 재단 주사무실에서 제2대 노동이사 취임식을 갖고 조재웅 기획조정팀 대리를 신임 노동이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노동이사는 노동자 대표가 임원으로 이사회에 참여해 예산 편성, 정관 및 규정 개정, 조직 개편 등 기관 현안 사항에 대해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조재웅 노동이사는 향후 2년간 기관의 주요 경영 사항을 결정하는 이사회에 비상임 이사로 참여한다.

재단은 지난 6월 사내 노동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임원추천위 면접과정을 거쳐 지난 달 최종 후보를 도에 임명 제청해 조재웅 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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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노동이사는 "노동이사는 노사간 협력과 상생의 마중물 역할을 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에 따라 매월 1회 이상 본부별 순회 면담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이사회에 적극 반영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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