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청년 일자리 지원 잡콘서트 ‘넉넉위크’ 개최...양천구 '제1회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성동구, 9일부터 12일까지 잡콘서트 개최· IT취업 준비생 위한 개발, 서비스 기획, 마케팅, 인사 분야별 멘토링 내실있는 진행...양천구, 9일 오후 3시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주민 대상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7년 연속 전국 일자리대상을 수상하며 일자리정책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9일부터 12일까지 잡콘서트 ‘넉넉위크(KNOCKKNOCK WEEK)’를 개최, 청년 일자리 지원에 적극 나선다.
서울 동북권 광역일자리카페 ‘성동구 청년 일·다·방’에서 진행되는 ‘넉넉위크’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집중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영어로 두드리다의 의미와 읽었을 때 여유있다는 뜻의 ‘넉넉’을 내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름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내용으로 마련되었다.
현직자와 만남과 토크형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MZ세대 디지털 다이어리 서비스 기획으로 직접 창업한 ‘아일로’의 대표와 코오롱 소셜미디어 담당자, Q.A.S 리더십연구소 소장과 ‘그로플’ 대표, NC 소프트 개발 담당자, 데이터 및 S/W 엔지니어 등 든든한 멘토들이 참여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잠시 중단됐던 이력서 사진촬영 프로그램도 재개된다. 구직 희망자는 시간대별로 메이크업 전문가에게 직접 메이크업을 받고 전문 사진관에 방문, 이력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으며 AI역량 검사, 취업 상담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또한 상시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일경험프로그램’에 참여, 성동구청 각 부서에서 업무지원 중인 대상자들을 위한 자기계발 클래스도 마련돼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D.I.Y.키트를 직접 만들며 장기화 된 코로나19로 인해 취업준비에 지친 심신을 달래는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지난 4월 온라인 라이브 진행과 함께 성동안심상가에 서울시 동북권 광역일자리카페 1호점 ‘청년 일·다·방’을 개소, 취업준비를 하는데 필요한 취업상담, 스터디룸 제공부터 직무 특강, 현직자 멘토링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종합 취업지원 공간을 마련하여 청년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IT 분야를 특화,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성동구 청년 일·다·방’을 통해 상반기에도 특강 및 현직자 멘토링 등 총 920여 명이 신청하는 등 높은 호응을 보인 만큼 내실있게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년 일자리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 고용 한파로 힘들었던 청년들이 막막했던 취업 스트레스를 덜고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정책 방향에 발맞추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9일 오후 3시 양천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양천구가 주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양천시니어클럽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복지관, 문화센터 등 노인일자리수행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구는 초고령화사회 진입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노인일자리 정보를 소개하고 취업 지원과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의 인터뷰 영상과 ▲각 일자리의 자격요건 ▲근무형태 ▲평균보수 ▲기타 해당 일자리의 특징 등이 자세하게 소개된다. 또, 퀴즈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이 제공될 계획이다.
이날 오후 3시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운영된다. 박람회 현장에는 노인일자리수행기관에서 근로 중인 어르신 70여명이 참석한다. 현장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양천구청 공식 유튜브(양천TV)와 비대면 온라인 회의 플랫폼인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제1회 양천구 노인일자리 박람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어르신복지과 문의하거나, 양천시니어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여(접속)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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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정년퇴직,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기침체 등으로 어르신 구직자들은 근로 희망수요에 비해 취업 성공률이 극히 낮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기울여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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