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완성하는 ‘생태지도 만들기’ 등 다양한 생태프로그램 운영

가을한강 거닐며 생태탐방…서울시, '그린한강 프로젝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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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가 11월 한 달간 도심 속 풍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한강 생태공원에서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누리고 한강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관찰하는 '그린한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린한강 프로젝트는 한강 곳곳에 자리한 숨은 보물인 생태공원 6개소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개별적으로 참여해 함께 완성하는 ‘생태지도 만들기’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생태지도 만들기’는 공원 방문자가 스스로 생태공원을 탐방한 이후 공원 곳곳에서 발견한 동식물, 곤충 등 생명체를 다양한 방식으로 게시판에 표현하는 셀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능동적인 공원 이용을 통해 생태공원을 찾는 시민이 한강공원 ‘이용자’를 넘어 공원과 자연을 잇는 ‘매개자’이자, 생태계의 가치를 직접 만들어가는 ‘가치 생산자’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생태공원의 위치에 따라 볼거리, 즐길 거리뿐 아니라 생태적 특징이 다르다. 공원별 소개를 확인한 후 원하는 공원에서 참여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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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거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그린한강’을 검색하면 된다. 황인식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도심 속 자연명소인 한강 생태공원에서 치유하고 재충전하실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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