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배터리2021 삼성SDI 부스에 전시된 전기차용 배터리<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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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36,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32% 거래량 712,838 전일가 63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와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는 내년부터 배터리 인재양성 과정을 운영키로 했다고 3일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배터리 소재와 셀, 시스템 전문인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을 내년부터 운영, 앞으로 10년간 장학생 100명을 선발키로 했다. 석·박사과정을 중심으로 학생을 선발, 배터리 관련 과정과 함께 리더 육성 과정을 가르친다. 삼성SDI 산업현장을 찾고 회사의 과제·실험 등에 실제 투입돼 현장 중심 연구도 한다.

선발된 학생은 학위 과정 등록금과 따로 개인 장학금을 받고 학위을 따면 삼성SDI 입사기회를 얻는다. 앞서 삼성SDI와 포스텍이 2016년 마련한 이차전지연구센터가 주도하며 신소재공학·화학공학·화학·IT융합공학·전자전기공학과, 철강·에너지소재대학원 등 6개 학과에서 교수진 25명 이상이 참여한다. 삼성SDI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른 학교와도 배터리 인재양성을 꾸준히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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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환 포스텍 총장은 "이번 협약은 차세대 배터리 산업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쥘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혁 삼성SDI 연구소장은 "선발된 학생이 배터리업계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인재로 성장하도록 최적화된 커리큘럼, 협력과제, 연구개발 인프라 등 다각도로 돕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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