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국민캠프 경기도 선대위 및 당협위원장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11.1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1일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국민캠프 경기도 선대위 및 당협위원장 간담회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11.1 [국회사진기자단]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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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공식 후보로 확정되면 즉시 '정권교체를 위한 반(反) 대장동 게이트 연합'을 추진하겠다고 3일 밝혔다.


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가 되면 국민의힘을 뛰어넘어 보다 큰 틀에서 정권 교체의 견고한 대열을 짜겠다는 결심을 말씀드린다"며 이처럼 말했다.

그는 "위기는 다른 데서 온 것이 아니다. 문재인 정권과 시대착오적 586들의 '운동권 정치'에서 비롯됐다. 그들은 상식을 파괴했고 공정과 정의를 짓밟았다"고 지적하며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어 반 대장동 게이트 연합은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정당, 사회단체, 개별 인사 등이 함께 참여해 대장동 게이트의 실상을 파헤치고 국민과 함께 공유하며 함께 공동행동을 하는 기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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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총장은 "이번 대선은 대장동 게이트의 부패 몸통과 싸우는 전쟁"이라며 "과거는 중요하지 않다. 지역과 세대 등 차이를 불문하고 부패척결, 정권교체라는 목표를 위해 힘을 하나로 모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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