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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유럽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20개국 정상회의(G20)·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등 참석을 마치고 2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마지막 순방지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6시 17분께 문 대통령 내외가 탑승한 공군1호기가 부다페스트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헝가리 측에서는 서케 대통령실 실장과 초머 주한헝가리 대사가, 우리 측에서는 박철민 주헝가리 대사, 김현수 재헝가리상공회의소 회장, 최귀선 민주평통위원 등이 영접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트랩으로 나와 손을 흔든 뒤 내려왔고, 문 대통령은 헝가리 및 우리 측 인사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서케 대통령실 실장은 김정숙 여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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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현지에서 헝가리 유람선 사고 희생자 추모 및 헝가리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비세그라드 그룹(체코, 슬로바키아, 폴란드, 헝가리) 정상회의 등 헝가리에서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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