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SK E&S, 탄소 중립·신재생에너지 기술 협력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일 SK E&S와 탄소 중립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윤의준·KENTECH)가 2일 SK E&S (대표이사 유정준·추형욱)와 탄소 중립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수소/LNG 액화, 수소 저장/운송 및 충전소 기술 ▲해상풍력발전 및 해상풍력을 통한 수전해 기술의 실증 ▲차세대 전력계통의 실시간 예측, 감시, 제어, 운영 ▲에너지 스토리지를 활용한 계통 부족 현상의 개선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활용과 미세먼지 감축 기술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 KENTECH은 중점 연구 분야 중 해상풍력과 연계한 수소 에너지 저장·운송 분야, 차세대 에너지 그리드, 이산화탄소 포집, 저장 및 활용에 주안점을 둔 에너지 기후 및 환경·기술 분야, LNG 액화 분야와의 시너지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황지현 KENTECH 수소 액화 전문 교수는 "해상풍력, 차세대 에너지 그리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기술 등 2050 수소 경제 및 탄소 중립 시대 달성을 위한 기술개발투자가 KENTECH의 전체적 연구 분야와 부합하여 향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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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의준 한국에너지공대 총장은 "이번 산학 업무 협약을 계기로 많은 산학과제들을 통해 기업들이 원하는 분야의 원천 신기술의 개념부터 연구·개발을 거쳐 상용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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