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내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 8대1 … 보건·특수 등 전체 7.4대1
울산교육청, 179명 모집 1328명 접수 ‥ 영어 19.8대1 최고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지역 내년도 공립학교 중등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8대1로 나타났다. 보건·특수 등 중등교사 시험 전체 경쟁률은 7.4대1이었다.
울산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중등교사와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평균 경쟁률이 7.4대 1로 나타났다고 3일 발표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원서접수한 결과 공립 중등학교 교사는 22과목 160명 모집에 1287명이 지원해 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구분모집 총정원제로 선발하는 교사는 14명 모집에 19명이 지원해 1.4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일반과 장애구분모집 모두 포함하면 평균 7.5대1로 집계됐다.
이번 경쟁률은 작년보다 근소하게 낮아진 것으로 지난해는 183명 모집에 1412명이 접수해 7.7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과목별로 영어가 5명 모집에 99명이 접수해 19.8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기술이 5명 모집에 14명이 지원해 2.8대1로 가장 낮았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장애인 구분모집 총정원제로 중등교과 12과목에 13명이 지원해 다양한 과목에서 장애인교사를 선발할 수 있게 됐다.
사립학교의 경우 총 5명 모집에 224명이 지원해 평균 44.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사립학교만을 단독으로 지원한 사람은 22명으로 이에 따른 경쟁률은 4.4대1이다.
사립학교에 공?사립 동시지원으로 법인 2지망(국어, 영어)에 지원한 사람의 수는 202명이다.
지원자 성별은 여성이 978명(73.6%), 남성 350명(26.4%)이며 지원자 중 최고령자는 57세 여성이다.
1차 시험장소는 오는 11월 19일 오전 10시 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11월 27일에 1차 시험을 실시하며 합격자는 과목별 선발예정 인원의 1.5배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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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합격자는 오는 12월 31일 울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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