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직근무하다 계엄군 총탄에…' 고 양동선씨 이달의 5·18유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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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11월의 5·18민주유공자’에 고 양동선씨가 선정됐다.


1일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소장 김범태)에 따르면 양씨는 1935년 12월 15일생으로 1980년 5월 27일 광주고등학교 서무과에 근무하다 계엄군이 쏜 총탄에 사망했다.

당시 휴교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동료 직원을 대신해 숙직근무를 하던 중 시위하던 사람들이 광주고로 몸을 피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본관으로 올라가던 중 계엄군이 쏜 총탄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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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 관계자는 “민주묘지를 방문하면 언제든지 참배를 하실 수 있다”며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국립묘지로서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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