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 등 '5관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제2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3개 분야 5개 동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동구는 ▲지산2동 주민자치회 최우수상 ▲충장동 주민자치회 자치분권상 ▲계림1동·지산1동 주민자치위원회 우수상 ▲지원1동 지원마을에너지전환연대가 각각 우수상에 선정됐다.
전국주민자치박람회는 주민주도 지역문제 해결과 지역별 주민자치활동 사례 공유 등 각 지자체별 주민자치에 대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열린사회시민연합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주민자치 ▲학습공동체 ▲지역 활성화 ▲주민조직 네트워크 ▲특별공모 ▲제도 정책 등 6개 분야 총 322건이 접수돼 서류심사, 인터뷰 심사, 온라인 전시관 심사를 거쳐 총 70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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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 분야에서 그 어느 해 보다 두드러진 성과를 거두며 그동안 주민자치회 활동에 열성적으로 임해주신 동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의 근간이라 할 수 있는 주민자치, 마을자치를 통해 주민의 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동구만의 차별화된 주민자치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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