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서 수상한 호남대 건축학과 학생들. 사진=호남대 제공

제4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서 수상한 호남대 건축학과 학생들. 사진=호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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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김흥식)가 건축설계 분야 공모전인 ‘제4회 광주건축대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진수림 학생(2학년)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총 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1일 호남대에 따르면 광주건축대전은 (사)한국건축가협회 광주건남건축가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전국단위의 건축공모전으로 진수림 학생은 ‘틈으로 바라본 또 다른 세상’ 이란 작품으로 광주광역시장상인 대상의 영예와 함께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또 김은찬 학생(2학년)은 ‘다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이란 작품으로 은상과 상금 10만원을 수상했으며, 한창수(4학년), 이채빈·안형진·배재휘(이상 3학년), 박선영(1학년) 학생도 입선의 기쁨을 맛봤다.


특히 호남대 건축학과 학생들은 상금의 일부를 독거어르신들의 월동 준비를 위한 이불 및 생필품 구입으로 기부하며 전공공부를 통해 다른 사람들을 돕는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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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학과장은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권위 있는 공모전에서 인정 받으며 건축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더 즐겁게 성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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