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생태관광거점 9곳 '방향제' 제작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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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화성 '우음도 향'과 이천 '산수유마을 향' 등 도내 생태관광거점 9곳을 떠올리게 하는 방향제(디퓨저)를 제작해 이달 28일까지 증정 행사를 한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생태관광거점' 사업 대상지 ▲화성 우음도 ▲평택 바람새마을 ▲고양 장항습지 ▲파주 질오목마을 ▲포천 한탄강 생태문화체험센터 ▲가평 아침고요푸른마을 ▲이천 산수유마을 ▲연천 삼곶리마을 ▲가평 연인산마을 등 9곳의 방향제를 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도는 이달 중 생태관광거점을 방문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방향제를 직접 시향하고, 향기와 거점의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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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도 관광과장은 "인간의 오감 중 가장 민감하고 정서적인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후각을 활용해 '향'으로 거점을 기억할 수 있게끔 방향제를 제작했다"며 "코로나19 상황이지만 도민들이 마음의 안식을 찾을 수 있도록,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며 야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생태관광거점 조성과 프로그램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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