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화이트햇, '2021 사이버공격방어대회' 종합 우승·준우승 석권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보안기업 라온화이트햇은 자사 연구원을 주축으로 결성된 해킹방어팀들이 '2021 사이버공격방어대회(Cyber Conflict Exercise&Contest·CCE)’에서 종합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 CCE는 국가정보원이 주최하고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관하는 해킹방어대회다. 지난 9월 282개 팀이 예선전을 벌여 최종 30개 팀 본선에 올라 지난 26일 해킹방어 실력을 겨뤘다. ‘사이버 집단면역 형성’을 주제로 일반과 공공 분야로 나눠 진행된 이번 대회에 라온화이트햇 소속 화이트해커 4명이 각각 일반 부문 3개 팀으로 참가해 본선에 진출했다.
이 중 라온화이트햇 핵심연구팀 강인욱, 이영주 연구원이 소속된 ‘코드레드(CodeRed)’팀이 종합 우승을, 핵심연구팀 최정수 팀장이 참여한 ‘GYG’팀이 종합 준우승 및 일반 우승을 차지했다. 코드레드팀과 GYG팀은 작년 대회에서도 각각 일반 우승과 준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라온화이트햇 핵심연구팀은 미국 DEFCON, 중국 RealWorld CTF 등 세계 유수의 해킹방어대회를 석권한 화이트해커 전문가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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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아 라온화이트햇 대표는 “자사 연구원들이 2021 CCE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사 화이트해커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보안 기술 트렌드를 익히고 우수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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