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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 “GS건설, 일회성 손실로 어닝쇼크…목표가 5.7%↓”

최종수정 2021.10.28 07:07 기사입력 2021.10.28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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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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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대신증권은 28일 GS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를 직전보다 5.7% 하향한 4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해외사업 일회성 손실로 연간 실적을 하향 조정한 영향을 바영한 것이다.


3분기 실적을 보면 매출액 2조1717억원, 영업이익 152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 27% 감소했다. 실적은 시장 예상치 대비 각각 10%, 34% 하회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플랜트와 인프라 부문에서 2015년 수주한 바레인 LNG 터미널 프로젝트의 지연배상금 문제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에 일회성 손실은 1430억원이 반영됐다”며 “해외 수주잔고에서 추가 손실 가능 프로젝트는 앞으로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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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주택 부문은 견조한 실적은 내놓았다. 매출액 1조6040억원 매출총이익 3256억원 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8%, 1.7% 성장했다.


대신증권은 3분기 실적 쇼크를 고려해 연간 실적 추정치를 하향 조정했다. 영업이익 기준 당초 7550억원에서 6580억원으로 수정했으며,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도 9130억원에서 8470억원으로 눈높이를 낮췄다.

3준기 누적 국내 수주는 6조7000억원으로 연간 목표 8조6000억원의 78%를 달성했다. 해외 수주는 7000억원으로 목표치인 5조1000억원 대비 15%에 불과하다.


이동현 연구원은 “이니마, 에네르마 등 계열사 성장성은 기대 요인으로 국내 주택 부문의 호조가 지속될 것”이라며 “금리 인상과 대출규제 등 내년 분양시장의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실적이 중요한 구간에서 아쉬운 쇼크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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