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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내비·티맵에 서울시 교통정보 연계…내년 3월 서울 전역 서비스

최종수정 2021.10.28 06:36 기사입력 2021.10.2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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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 신호시간, 보행·위험 알림 등 공공 교통정보-민간 내비기술 접목
사대문·강남 등 623개 교차로, 22개 도로…기간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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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인 C-ITS를 통해 자체적으로 수집한 교통신호, 도로위험, 공사정보 등 공공 교통정보를 카카오모빌리티·티맵와 같은 민간 내비게이션에 연계하는 커넥티드 드라이빙 서비스(Connected Driving Service)를 연말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커넥티드 드라이빙 서비스는 차량과 차량(V2V), 차량과 인프라(V2I)를 연결, 상호간 위험정보를 교환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 주행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주행 시 신호등 색이 바뀌진 않았는지, 남은 신호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교차로 진입 시 보행자가 지나가진 않는지, 전방에 도로함몰 등 위험상황은 없는지 등의 정보를 추가 제공해 이전보다 한 차원 높은 수준의 내비게이션 안내로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고 사고를 예방한다.

이에 서울시는 다수의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비 어플 이용자 만명 이상을 보유한 내비업체 카카오모빌리티와 티맵을 시범 서비스 사업자로 선정하고 기관 간 협약을 체결한다. 시범운영 서비스는 금년 연말 도심(사대문안)을 시작으로 내년 3월 중 여의도·강남·상암동 내 도로와 양화·신촌로 등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운영 중인 22개 도로(151.0km) 총 623개소(교차로)에 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울시는 2024년까지 실시간 교통정보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내비업체도 시에 교통이용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내비업체가 비식별화된 기점·종점 정보, 서울 도심의 교차로 이용 정보를 제공하면 서울시는 해당 데이터를 활용해 차량의 교차로 이동패턴을 분석하고 신호운영의 최적화 연구에 활용, 데이터 기반의 도심 교통 환경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이번 시범서비스는 실시간 공공 교통정보를 민간에 적극 제공하고 민간의 기술을 접목해 시민 편의를 개선한 민관협력의 바람직한 모범 사례"라며 "시범서비스를 시작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확장, 자율주행 인프라 확대 및 신교통수단 도입 등 ‘서울비전 2030’에서 계획 중인 ‘스마트 교통 선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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