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삼바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244만회분 이번 주 국내 도입 (종합)

최종수정 2021.10.26 11:50 기사입력 2021.10.26 11:50

댓글쓰기

SK바사 위탁생산 AZ 백신 이어 두번째 국내 생산 백신 도입
국내 최초의 mRNA 백신 생산

당국 "추후 생산 물량도 국내 도입 협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가 위탁생산(CMO)한 모더나 백신 초도생산물량 244만회분이 이번 주 국내에 도입된다.


류근혁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243만5000회분이 금주 중 국내에 도입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해 가용 가능한 초도 물량 전체가 국내에 공급되는 것이다.

이날까지 국내에 도입이 완료된 모더나 백신은 총 1787만7000회분이다. 이번 도입이 완료되면 올해 모더나가 공급하기로 한 4000만회분 중 절반 이상의 물량이 국내에 들어오게 된다.


삼바의 모더나 백신 생산은 지난 5월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미국 순방을 계기로 삼바와 모더나가 맺은 위탁생산계약을 토대로 이뤄졌다. 이후 삼바 생산 백신의 국내 도입 여부를 둘러싸고 정부가 모더나와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끝에 국내 도입이 결정됐다.


전날 삼바의 백신 제조시설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마쳤고, 질병관리청의 신청에 따라 긴급사용까지 같은 날 승인하면서 모더나 백신의 국내 도입이 최종 성사됐다.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사진제공=삼성바이오로직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이번 도입은 SK바이오사이언스 가 CMO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 기업이 생산한 백신을 국민에게 접종하는 두 번째 사례다. 또한 현재 생산이 진행 중인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스푸트니크V에 이어 4번째로 국내 생산되는 백신이다. 특히 첫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생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식약처는 첫 국내 mRNA 백신 생산인 만큼 GMP 평가 및 전 항목 품질검사 등 전문적 검증 절차를 통해 제품을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열에 쉽게 파괴되는 mRNA 백신의 특성을 감안해 전 제조공정에서 무균상태 유지와 같은 관리상황을 면밀히 평가했다.


보건 당국은 이번 도입을 통해 추후 백신 공급의 안전성이 확보될 것으로 내다보면서 추후 삼바가 생산한 백신의 국내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정은영 중앙사고수습본부 백신도입사무국장은 "백신 공급의 안전성 확보 차원과 유통과정의 효율화 등 측면에서 국내 위탁생산 물량의 국내 도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국내에서 생산이 되면 생산·공급상황을 저희가 신속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안정성을 그런 측면에서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초도 물량에 대해서는 국내에 공급하는 것으로 합의가 됐고 이후 도입 물량에 대해서는 허가 사항과 향후 접종계획 등을 고려하면서 모더나사와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포토갤러리

  • [포토] 화사, 뭘 입어도 '핫' [포토] 제시 '강렬한 카리스마' [포토] 현아 '명품 각선미'

    #국내핫이슈

  • [포토] 선미 '도발적인 눈빛' [포토] 카리나 '치명적 미소' [포토] 제시카 '시크한 아우라'

    #연예가화제

  • [포토] 차예련 '우월한 길이' [포토] 노제 '인형같은 미모' [포토] 고현정 '독보적인 아름다움'

    #스타화보

  • [포토] 클라라 '요염한 자태' [포토] 홍수아 '파격 보디 프로필' [포토] 제시 '시선집중 몸매'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포토] 킴 카다시안 '매혹적인 비키니'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추천 연재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