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광주 수출, 지난해 비해 2% 하락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3분기 광주지역 수출이 지난해에 비해 감소했다.
광주본부세관은 올해 3분기 광주·전남지역 수출 동향을 발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수출은 38억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0% 하락했다.
주력산업인 반도체(24.1%), 가전제품(10.1%), 타이어(8.6%) 등이 수출 호조세를 보인 반면 자동차(-25.0%), 기계류(-25.8%) 등은 악회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성장산업인 케이푸드 산업은 14.1% 감소한 23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전자상거래 수출은 4860.0% 증가한 24만달러로 빠른 성장 추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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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수출은 화공품 및 석유제품이 견인하며 115억6100만 달러를 기록, 61.6% 증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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