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콘텐츠 업계에 ESG 경영문화 불어넣는다
신한대학교와 사회적 가치 아카데미 운영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신한대학교와 사회적 가치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8일 전했다. 'ESG 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콘텐츠 기업과 공공기관 실무자 약 여든 명을 교육했다. 서영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현 신한대 글로벌통상경영학과 교수, 정영일 이음연구소 ESG 컨설팅 파트너, 오선태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이종오 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 등이 강단에 올라 ESG 경영과 사회적 가치 창출, ESG 경영 추진역량 강화, ESG 전략체계 수립 등을 이야기했다. 이현 교수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ESG 경영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오선태 센터장은 "ESG 경영 및 사회적 가치 창출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려면 경제적 가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이기환 한국가치융합협회 대표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의 과제를 설정·실천하는 ‘컬렉티브 임팩트(Collective Impact)’ 개념을 제시했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ESG 경영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콘텐츠산업계와 사회 전반에 ESG 경영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