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는 14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1년 대기업-중소기업 혁신기술 구매 상담회(제9회 혁신성장 투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상담회는 도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동반성장위원회와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주관해 열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행사 개최 취지다.

상담회에는 80개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188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각 기업 간 구매상담회와 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동반성장 실무자 교육 등이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 참여한 중소기업 우수제품을 대기업 구매 담당자가 직접 살펴볼 수 있게 전시하고 현장에서 구매 의사까지 결정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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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도는 2013년 동반성장위원회와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2019년부터 총 2차례에 걸쳐 혁신성장 투어를 공동개최했다. 혁신성장 투어를 통해 양측은 앞으로도 기업 간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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